Origami

Gray Matters FW17은 고대의 종이접기 예술과 시간과의 이중 관계를 참고하였습니다. 미묘한 정물 진술을 통한 영리한 방법으로의 오브제 무브먼트. 가죽 주름의 유동적인 움직임은 현대 여성의 매일 예측할 수 없는 일상을 나타냅니다. 핸드메이드 수작업으로 제작된 종이접기 디테일은 여성의 신체 언어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되었습니다.

CREDITS

Director of Photography: Charlie Schuck
Set Design: Natasha Felker
Fashion Stylist: Roxane Danset
Hair Stylist: Brenna Drury
Makeup Artist: Georgina Billington 
Models: Jensen Means